갈대상자에 떠내려가는 한 아이가 이후에 민족을 살리는 지도자가 됐을지 누가 알았을까요?

누가 종으로 끌려가는 저 한 소년이 나중에 총리가 되고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사람이 될지 알았겠습니까?

시골에서 양치던 한 소년이 이후에 하나님이 높인 왕이 될지 누가 알았겠습니까?

베들레헴 마구간에서 태어난 한 아이가 이후에 인류를 구원하는 구주인지 누가 알았겠습니까?

보이는 것이 다가 아니고, 하나님의 경륜을 따라 나아 가다보면 이 아이가 귀하게 성장할 것입니다!

오늘 헌아예배를 통해 하나님이 맡아주시고 키워주시기 바라는 귀한 마음으로 나오신 부모님들을 축복드리며

하나님의 뜻과 말씀에 따라 키우고 아이가 필요할때 기도하며 기르겠음을 순종하고 따라주셨습니다.

부모의 헌아식에 따른 부모의 믿음과 다음세대에 부어주신 놀라운 기름부음과 하나님의 축복이 부모와 아이들에게 함께하기 기도합니다.

이후 유아부의 찬양이 있었습니다~

우리 이천과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어갈 다음세대를 축복합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