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을 만나는 것만큼, 내가 좋은 사람으로 준비되는-
청년 결혼 예비학교

결혼은 단순히 사랑하는 두 사람이 함께 살아가는 일이 아닙니다.
하나님 앞에서 한 가정을 세우고, 서로의 삶을 책임 있게 품어가며, 믿음 안에서 함께 자라가는 거룩한 여정입니다.
가정은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가장 가까운 사랑의 자리입니다.
가장 편안한 곳이면서도, 가장 많이 배우고 다듬어지는 자리입니다.
그 안에서 우리는 사랑을 말로만 배우는 것이 아니라, 기다림과 배려, 용서와 책임을 통해 실제로 살아내는 법을 배웁니다.
결혼은 완벽한 두 사람이 만나는 자리가 아니라,
부족한 두 사람이 하나님 안에서 서로를 이해하고 세워가며 함께 성숙해지는 과정입니다.
설렘과 감정만으로는 알 수 없는 관계의 현실, 서로 다른 성향과 가치관, 재정과 가사, 양가 부모님과의 관계, 자녀와 신앙교육, 그리고 가정을 향한 하나님의 뜻까지 결혼을 준비하는 과정에는 함께 생각하고 나누어야 할 중요한 주제들이 많습니다.
청년 결혼 예비학교는
연애와 결혼을 막연한 기대나 두려움으로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말씀 안에서 건강하게 이해하고 준비해 가는 시간입니다.
좋은 배우자를 만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먼저 내가 하나님 앞에서 어떤 사람으로 준비되어야 하는지,
믿음의 가정을 세우기 위해 어떤 태도와 기준이 필요한지를 함께 배우고 나눕니다.
또한 결혼을 단순한 개인의 선택이 아니라
하나님 나라의 가정을 세워가는 부르심으로 바라보며,
부부가 서로를 사랑하고 존중하는 관계를 넘어
예배가 살아 있고, 기도가 흐르며, 다음세대에게 믿음이 이어지는 가정을 꿈꾸도록 돕고자 합니다.
이번 과정을 통해 청년들이
사랑을 더 깊이 이해하고,
관계를 더 성숙하게 바라보며,
결혼과 가정을 하나님 안에서 준비하는 귀한 시간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연애 중인 청년, 결혼을 준비하는 청년,
아직 만남은 없지만 믿음의 가정을 꿈꾸는 청년 모두에게
청년 결혼 예비학교는 좋은 배움과 도전의 시간이 될 것입니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만남,
서로를 살리는 사랑,
말씀 위에 세워지는 가정.
청년 결혼 예비학교를 통해
믿음으로 사랑하고, 지혜롭게 준비하며,
하나님 안에서 아름다운 가정을 세워가는 첫걸음을 함께 시작합니다.
▣ 청년결혼예비학교 8월22일(토) ~ 9월19일(토) ■ 매주 토 14:00 네비우스실
▣ 접수마감 : 8월16일 주일까지 행정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