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starting! 다시 시작

새로운 시작은 언제나 우리를 하나님 앞에 다시 서게 합니다.
어제의 은혜가 감사였다면, 오늘의 은혜는 다시 부르시는 하나님의 음성입니다.
이천순복음교회는
“이제 너는 이 모든 백성과 더불어 일어나 요단을 건너라”(여호수아 1:2)는 말씀 앞에서,
멈추어 있던 자리에서 다시 발걸음을 내딛는 믿음의 첫걸음을 2026년에 시작합니다.
2026년은 이천순복음교회가 새로운 목회 여정의 문을 여는 해이며,
광야를 지나 약속의 땅을 향해 나아가도록 부르시는
하나님의 전환의 시기입니다.
지금까지 인도하신 하나님의 신실하신 은혜에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 인도하실 하나님의 손길을 더욱 겸손히 의지하며 새해를 맞이합니다.
이에 우리 교회는 2026년을
“Restarting! 다시 시작”의 해로 선포합니다.
이 표어는 단절이나 부정의 선언이 아니라,
하나님 앞에서 신앙의 중심을 다시 바로 세우는 결단이며,
처음 사랑과 처음 순종으로 돌아가자는 영적 요청입니다.
참된 새로움은 환경의 변화에서 비롯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앞에 다시 서는 자리에서 시작됩니다.
이 해를 통해 우리는
개인의 신앙생활을 다시 점검하고,
예배의 자리를 회복하며,
가정이 다시 믿음의 중심이 되고,
말씀과 기도로 삶의 방향을 재정렬하는 공동체가 되고자 합니다.
이 모든 여정은 부담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우리를 살리시고 새롭게 하시는 은혜의 길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하나님은 완전한 준비가 끝난 사람을 부르시지 않으십니다.
다만 다시 시작하려는 사람,
일어나 요단을 건너려는 결단을 가진 사람을 사용하십니다.
2026년,
이천순복음교회가
다시 예배로 살아나고,
다시 말씀 위에 바로 서며,
다시 가정과 다음 세대를 세워가는 교회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이제 일어나라.”
이 말씀이 한 해의 표어를 넘어,
우리의 삶을 실제로 움직이는 하나님의 음성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2026년,
하나님과 함께 다시 시작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