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시작이 코로나 2년을 제외하고도 벌써 11년!

11차 말씀삶 20일 새벽축제가 되었습니다.

내년에 50주년 희년을 맞이하는 2023년도 새봄의 길목에서 

지나온 49년을 돌아보니 수많은 감사의 제목들이 있었습니다.

모든것이 '은혜'라는 단어 아니고는 표현할 길이 없습니다.

희년을 넘어 새로운 50년으로 향해 나가는 우리교회는 이제

부모세대의 유산을 다음세대에게 여러 형태로 전할 준비를 해야합니다.

그래서 올해 교회 표어를 '다음세대 부흥의 세대를 오게하라!'로 결정하고,

여러 목표를 세워 구체적으로 신앙의 유산을 물려주는 운동을 실천하고자 하며,

그 일환으로 2023년 제11차 말씀삶 20일 새벽축제를 마련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최고의 선물, 성경의 말씀을 가까이 하고 경험함으로

놀라운 축복의 말씀삶을 후손들에게 유산으로 물려주는 부모세대가 되시기 바랍니다.

3월 20일부터 4월 8일까지 말씀의 감동이 계속될 것입니다.

부모와 자녀세대가 함께, 각 기관들이 함께, 각 교구식구들이 함께,

셀원들이 함께하여 진리의 깨닫는 참 기쁨과 행복을 누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