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4월 30일 주일예배는 "CTS 방송 선교동역" 특별 찬양집회 - CTS 나.영.선 특별예배로 드려졌습니다.

특별게스트로 찬양사역자 인프레이어, 브라이언김 께서 함께 해주셨습니다.

CTS 나.영.선(나도 영상 선교사) 특별예배를 통해 약정된 선교후원금은 영혼을 살리는 복음방송 콘텐츠 제작과 기독문화행사를 통해 '땅끝 복음 전파'의 절대 사명을 완수 하는데 사용됩니다.

미디어를 통한 선교 역활은 선교사 5명의 파송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미디어의 영향력을 알고 있지만, 교회의 방송장비로는 턱없이 부족한 현실입니다.

CTS 기독교 선교방송은 5만 한국교회와 1,200만 성도들의 신앙성숙은 물론 정보화 시대 비신앙인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선교매체로 선교와 교육, 문화와 예술, 생활과 정보의 프로그램을 편성 제작하는 

130년 한국교회사의 최초의 영상선교방송입니다.

- 비기독교인

어둠 가운데 있던 이웃에게 복음을 전해 진리를 알도록 합니다.

- 다음세대

비대면시대, 주일학교를 가지못하는 아이들이 TV앞으로 모여듭니다.
다음세대들이 그리스도께 나아오는 세상을 만드는 것입니다.

- 가나안성도(잃은양)

예수님만 바라보고 교회에 갔지만 사람에게 상처받고 교회를 떠난 사람들. 

그분들이 다시 교회로 돌아올 수 있도록 함께 결심해주세요!

- 해외선교사

열악한 환경에서도 복음을 전하며 사람을 키우는 선교사님!

자원이 필요한곳에 CTS가 꾸준히 시간과 장소를 가리지 않고 복음을 전할 수 있도록 결심해주세요!

CTS 나.영.선(나도 영상 선교사) 약정선교후원금은 상단의 바로동역하기 링크를 통한 후원 또는

이천순복음교회를 통한 후원이 가능합니다.

복음 전파는 그리스도인의 사명입니다.

당신의 꾸준한 동역이 한 영혼을 살립니다.

지금 영상선교사가 되어주세요!

당신도 복음을 전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