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코스를 소개합니다
"알파코스는 전도를 과정으로 보는 탁월함이 있다. 회심은 어느 한 순간에 일어날 수 있다. 그러나 그것은 과정의 일부분일 뿐이다. 아이의 출생이 한순간의 사건인 반면 탄생 전후에 그보다 더 긴 과정이 있다. 성경은 영적 성장을 위해 농사짓는 일, 건축이나 여행 등에서 개념을 도입했다. 이 모든 것는 과정을 포함한다." 라고 니키 검블(Nicky Gumble)은 말했습니다.
알파코스는 강의와 15개의 대화로 구성된 10주간의 코스입니다. 배우고 진행하면서 매주 식사 등 각종 환영과 섬김을 맛보고 논리적이고 재미있는 탁월한 대화를 듣고 소그룹에서 그것들에 대한 의문을 해소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또한 주말 수양회(성령의 날)에서 성령님의 만져주심(Touch)를 체험하고 하나님에 대한 실제적인 체험을 하면서 마음을 작정하여 그리스도께 자신을 삶을 드리는 고백을 하게 됩니다. 알파코스를 한 후 사람들이 이런 고백을 하는 것을 들을 때마다 또한 그들이 교회에 출석하여 성숙한 신앙인으로 자라나는 것을 보면서 하나님께서 알파코스를 통해 하나님의 역사와 계획을 이뤄가심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됩니다. 또한 하나님의 나라가 확장 되어가는 것을 보며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알파코스는 각 코스가 끝날 때마다 축하만찬을 통하여 알파에 참여했던 참여자들이 또 다른 불신자를 초청하여 계속적으로 확대 재생산되는 놀라운 특징이 있습니다. 알파코스는 전 세계적으로 400명 참여시 60~80명 정도만이 탈락하는 80%이상의 정착율을 보이고 있다고 보고되며, 2001년 7월 초 미국알파 본부 대표의 보고에 의하면 미국의 한 도시 65개 교회를 모델로 1년간 실시한 결과 96%의 정착율의 보이고 있다고 합니다.
한국의 많은 교회들이 같은 경험과 열매를 거두고 있습니다. 특히 사랑의 교회에서 전도담당으로 전도폭발과 영적대각성 집회를 담당했고, 2001년 한 해 동안 알파 컨퍼런스 주강사로 섬겨왔던 유정기 목사님 역시 기존 전도 프로그램에서 저와 똑같은 고민을 했을 뿐 아니라 많은 목사님들이 전도집회에서 예수님을 영접했던 사람들을 알파코스의 게스트(Guest)로 참석시키면 정말 놀라운 정착의 효과를 본다고 동의했습니다.
"나는 알파코스가 가장 완벽한 전도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라는 니키 검블의 말에 저 역시 동의합니다. 개교회마다 정착된 나름대로의 훌륭한 전도 프로그램을 갖고 있습니다. 기존의 전도 집회에서 초대된 불신자들을 알파의 게스트로 참여시키면 대부분이 교회에 정착되는 놀라운 열매를 거둘 것입니다. 알파코스를 이 땅에 소개하면서 예수님의 지상명령을 이루어가는 도구로 사용됨에 감격과 행복으로 하루 하루를 보내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여러분을 알파의 세계에 초대합니다.
알파의 의미
A - Anyone can come : 누구나 환영합니다.
L - Learning and Laughter : 웃고 즐기며 배워요.
P - Pasta : 함께 음식을 나눕니다.
H - Helping one another : 서로 도와줍니다.
A - Ask anything : 무엇이든 물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