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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세대를 준비하지 않으면 교회에 미래가 없다는 것을 아무도 모르지는 않는다. 하지만 준비하는 교회는 적다.
우리교회도 많은 부분은 아니지만, 점진적으로 다음세대를 준비해야 하며, 앞으로 이천시 도시개발계획에도 뒤처지는 교회가 되면 안됩니다. 그래서 준비된 교회에 사람이 모일 수 있는 것처럼 아무것도 없이 모이지는 않는다.
또한, 21C에 초반을 넘어가면서 새롭게 떠오는 트랜드는 ‘가정’입니다. 그래서 다음세대를 공략하기 위해서는 세대통합예배를 내년부터는 전략적으로 진행하며 3년차가 되었을 때는 우리교회에 새롭게 떠오는 대표적인 예배가 되게 합니다. 세대통합예배를 시작으로 가정과 관련된 부분들을 연구검토해서 1년에 한번씩 진행하도록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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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이천순복음교회가 크게 3개년을 통해서 다음세대를 멀리 준비하고자 합니다. |
| ► 분기별 월은? 1분기(12~2월), 2분기(3~5월), 3분기(6월~8월), 4분기(9월~11월) |
| ► 1년(2016)차 / “출발” 이라는 타이틀로 준비합니다. |
제일 먼저 필요한 것은 건물이 아니라 사람입니다. 사람을 세우는 데는 시간이 많이 소요.
그래서 1차년도에 사람세우는 일을 가장 먼저 진행합니다.
▫ 새틀을 위한 헌신자 세우기(3년동안)
▫ 리더세움수련회시작, 리더세우기(뽑기-조건), 세대통합예배(분기 1회-2부활동구상)시작
▫ 기존 항존직분별 말씀훈련(전체재교육 실시-리모델링)
▫ 평신도 지도자 300명 양성하기
▫ 장년부(선교하는 교회임을 잃어버리지 않게 한다 - 파송선교지에 다녀오기)
- 단기선교 및 아시아비전트립, 성지순례를 진행한다. 새고취작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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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년(2017)차 / “도약” 이라는 타이틀로 준비합니다. |
이제는 한해를 점검해보면서 리더로 세운자들을 현장에서 함께 사역을 진행한다.
세대통합예배(2달에 1회-2부활동구상)를 증설한다.
예배회복, 가정회복, 말씀회복, 기도회복
2017년부터 모든 직분자들은 교사로 섬김을 의무적(2년)으로 실행한다. (적용점시작)
▫ 2017임직식을 통해서 새로운 텀으로 전환한다. 교회의 새로운 도약이 됩니다.
▫ 장년부 선교활동은 한해도 쉬지 않고 계속 진행합니다.
- 단기선교 및 아시아비전트립, 성지순례, 파송선교지
▫ 리더세우기(뽑기-조건), 세대통합예배(2달 1회-2부 활동구상) 증설
▫ 3루 지도자과정 본격적으로 진행시작(1년과정)
▫ 도시개발에 맞추어서 교회시설 보안 등을 실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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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년(2018)차 / “창공” 이라는 타이틀로 준비합니다. |
이제는 교회학교에 지도자 셋팅완료 차후 지도자 양성으로 또 들어갑니다.
세대통합예배(월 1회-네째주) 증설 – 가정회복, 예배회복, 장자회복을 이룬다.
2018년부터 적극적인 전도를 진행 – 인근에 아파트단지 조성중임.
▫ 장년부 선교활동은 한해도 쉬지 않고 계속 진행합니다.
- 단기선교 및 아시아비전트립, 성지순례, 파송선교지
▫ 리더세우기(뽑기-조건), 세대통합예배(월 1회-2부 활동구상) 증설.
▫ 평신도 지도자 300명 양성을 위한 중간 점검-현재 몇 명의 사역자가 있었는가?
▫ 3루 지도자과정 새로운 학생모집(1년)
▫ 다음세대관련 시설보완부분 점검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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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년동안 집중하는 것은 ‘사람’입니다. 그 다음이 ‘건물’입니다. |
먼저 사람이 세워지면 시설은 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조직이 굴러가는 조직으로 재정립하는 것입니다 – 일하는 자를 세워서 사역을 이루어 갑니다.
지시하는 사람만 있는 교회가 아니라 섬기는 사람이 있는 교회로 조직이 새롭게 재정립합니다.
- 세대통합예배와 영아예배, 리더자 세우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 나머지는 새틀비전위원들과 나누면서 진행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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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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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G12 제자를 훈련하는 교회학교
② 예배의 감격과 성령의 임재가 있는 교회학교
③ 주님의 지상명령인 영혼구원과 선교를 지향하는 교회학교
④ 사랑과 섬김과 봉사가 넘치는 교회학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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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 장 : 김명현 담임목사
●교 감 : 고동찬 총괄목사
●부서담당
▶ 청년대학부 - 윤성이스라엘 목사
▶ 아동부 - 최준 전도사
▶ 유치부 - 이미희 전도사
●교육국장 : 정한필 장로
●다음세대 부장
▶ 청년대학부 - 김용민 집사
▶ 청소년부 - 이효정 집사
▶ 아동부 - 윤명희 권사
▶ 유치부 - 강경민 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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