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뛰어봐요, 비전의 숲!
찬양은 뜨겁게! 경기는 신나게! 바비큐는 푸짐하게!
10월 11일 주일, 이천순복음교회 청년대학부에 특별한 하루가 펼쳐졌습니다.
이름부터 활기찬 ‘뛰어봐요, 비전의 숲!’
함께 예배하고, 마음껏 뛰고, 맛있는 음식을 나누며 청년들의 웃음과 열정으로 가득했던 하루! 그 즐거웠던 현장 속으로 함께 가볼까요?

1부 | 찬양으로 뜨겁게, 은혜로 충만하게!
모든 순서의 시작은 역시 예배였습니다.
윤성 목사님의 인도로 시작된 찬양예배는 하나님을 향한 뜨거운 찬양과 기도로 은혜가 넘치는 시간이었습니다.
함께 목소리를 높여 찬양하고, 하나님 앞에 마음을 모으며 우리의 만남과 교제의 중심에는 언제나 주님이 계심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을 향한 찬양으로 마음을 하나로 모으고,
이제는 운동장으로 출발!

2부 | 넘어져도 괜찮아! 함께라서 더 즐거우니까!
은혜 가득했던 예배가 끝나자 분위기는 180도 달라졌습니다.
기다리고 기다리던 미니운동회!
2인 1각 이어달리기에서는 발을 맞추는 것부터 쉽지 않았습니다. 마음은 벌써 결승선을 향해 달려가는데, 발은 왜 이렇게 말을 듣지 않는 걸까요?
한 발짝씩 호흡을 맞춰 달리다가 넘어지기도 하고, 다시 일어나 웃으며 달리는 모습에 여기저기서 웃음이 터져 나왔습니다.
이어진 줄다리기에서는 모두가 있는 힘껏 줄을 당기며 열띤 승부를 펼쳤습니다.
이기는 것도 좋지만, 더 즐거웠던 건 서로를 응원하고 함께 웃을 수 있었다는 것!
누군가는 넘어지고, 누군가는 힘껏 소리치고, 또 누군가는 그 모습을 보며 배꼽을 잡았습니다.
승패는 잠시, 웃음은 오래!
서로의 새로운 모습을 발견하고 한층 가까워지는, 청년들만의 유쾌하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3부 | 열심히 뛰었으니, 이제 맛있게 먹을 시간!
신나게 뛰고 웃었으니 이제 기다리던 바비큐 파티가 시작됩니다!
맛있는 고기 굽는 냄새가 퍼지자 운동회로 지친 몸에도 다시 활력이 솟아납니다.
이번 바비큐 파티는 특별히 안수집사님의 따뜻한 후원으로 더욱 풍성하게 준비되었습니다.
푸짐한 바비큐에 정성껏 삶아낸 백숙까지!
맛있는 음식을 앞에 두고 삼삼오오 둘러앉아 운동회에서 있었던 재미있는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웃음꽃이 다시 피어납니다.
함께 먹는 음식은 언제나 더 맛있지만, 이날의 식탁이 더욱 특별했던 이유는 청년들을 향한 따뜻한 사랑과 섬김이 담겨 있었기 때문입니다.
귀한 마음으로 후원해 주신 안수집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함께 뛰고, 함께 웃으며, 믿음으로 더 가까워진 우리!
예배할 때는 누구보다 진지하게, 운동회에서는 누구보다 신나게, 식탁에서는 누구보다 행복하게!
서로 다른 모습과 개성을 가진 청년들이지만, 하나님 안에서 함께할 때 우리의 만남은 더욱 특별해집니다.
넘어지는 친구에게 손을 내밀고, 뒤처지는 친구를 응원하며, 맛있는 음식을 서로 나누었던 작은 순간들.
어쩌면 이날 가장 큰 선물은 특별한 프로그램보다 함께할 수 있는 사람들이 우리 곁에 있다는 기쁨이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하루의 행사는 끝났지만, 함께 웃었던 기억과 따뜻한 교제의 여운은 오래도록 남아요~

찬양으로 하나 되고, 웃음으로 가까워지고, 사랑으로 더욱 풍성해진 하루!
청년대학부의 활기찬 믿음의 여정과 아름다운 교제가 앞으로도 계속되기를 기대합니다.